2014. 3. 17. 03:44
만화방/신난다 도장일기
당시 모종의 이유로(동인) 덕자라는 닉넴을 쓰고있었습니다.
제가 그렸지만 너무 똑같이 그려서 보다가 웃었네요
대구도장에도 만화쟁이 한명이 있었는데 협찬만화를 받았더랬습니다.
소개만화로 날려그린건데 참 웃겨서 이것도 같이 올려봅니다.
ㅋㅋ
예고편 바로연결해 본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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